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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참솔(ip:)
작성일 2012-11-08 23:46:46
조회 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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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온종일 과메기 껍질을 벗기느라 바쁜 하루 였습니다.
저녁이 되니 손이 부르트기 까지 했습니다.
잘 만들어진 1등급 과메기는 껍질을 벗겨도 역시나 쫀득함이 살아 있습니다.
또한, 선홍빛 색상은 알맞게 잘 건조되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.
내일도 껍질을 벗기려면 부은 손을 추스리고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어야 할듯 합니다.
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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