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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진희(ip:)
작성일 2012-12-16 00:09:13
조회 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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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를 애타게 기다리다 지칠대로 지치고나니 도착했네요
판매자님과 네댓번 통화하고나서야 겨우 받았는데 방금 전 9시 다 되어서야 받았습니다
이미 저녁을 먹고난 후여서 몇점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은듯 합니다.
원래 내일 점심때 먹기로 한 과메기였지만 참을수가 있어야죠
아무래도 택배는 우체국이 낫지 않을까요
cj택배 전화도 안받아서 하마터면 내일 점심이 우울한뻔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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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후기 안장수 2021-11-26 01:33:04
우연히 맛보고 반했어요. 강소라 2018-02-05 12:55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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